'머나먼 알라모 The Alamo/Green Leaves of Summer - Brothers Four

Green Leaves of Summer    - Brothers Four   Ooh ooh ooh ooh A time to be reapin' a time to be sowin'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in the season of plenty When the catfish were jumpin' as high as the sky A time just for plantin' a time just for ploughin' A time to be courtin' a girl of your own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And to stand by your wife at the moment of birth Ooh ooh   A time to be reapin' a time to be sowin' A time just for livin' a place for to die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Ooh ooh   < 수확하는 시기, 씨뿌리는 시기.. 여름의 푸른 나무잎들이 나를 돌아오라 부르고 있어요. 고기가 하늘 높이 솟아 오르면 모든것이 충만한 계절.. 그때는 젊다는 것이 매우 좋았었어요. 씨 뿌리는 시기, 밭 가는 시기,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구애하는 시기.. 그때는 젊다는것이 매우 좋았었다오. 땅에 그렇게 가까이 있는것이.. 그리고 출산하는 부인 곁에 서 있는것이 좋기만 했어요. 수확하는 시기, 씨 뿌리는 시기, 죽을 자리에서 그냥 살아가는 시기.. 그때는 젊다는 것이 매우 좋았었다오. 땅에 그렇게 가까이 있는것이 좋기만 했어요. 이제 여름의 푸른 나무잎들이 나를 돌아오라 부르고 있어요.          1960년의 미국 서부 영화 '머나먼 알라모 The Alamo 의 주제음악입니다. 서부 역사상 가장 참혹했다는 알라모 요새의 실화를 다룬 서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