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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로댄스] Trix - Just Wanna Dance Tonight

스톤^^ 2008. 5. 6. 00:40
출처 : 음악 과 커피한잔~
글쓴이 : 개미의꿈 원글보기
메모 :
 
 

Just Wanna Dance Tonight

 
 

                                                                                                                           

 
                
 
 

Dancing is enough for me.
Love to shake it, can't you see.
A dancer's what I want to be tonight.
You say you want to take me home.
Say you love to be alone.

Dance is all I'm gonna do tonight.

Oh, baby, I love dancing out on the floor.
When you're shaking.
I'm begging for more,
I'm much too young to go home with a boy.
And I just wanna dance tonight.
I like the moments out on the floor.
When you're dancing I'm begging for more.
You've been saying, wanna go home.
But I just wanna dance tonight.

Dancing is enough for me.
I love this disco, can't you see.
A dancer's all I want to be tonight,
I love to shake it on the floor.
When you dance I beg for more.
But I don't wanna go home with you tonight,
'Cause baby, I love dancing out on the floor.
When you're shaking.
I'm begging for more I'm much too young
to go home with a boy.
And I just wanna dance tonight.
I like the moments out on the floor.
When you're dancing.. I'm begging for more,
You've been saying, wanna go home.
But I just wanna dance tonight.

Look at me, look at me, move to the right.
Look at me, look at me, shake it all night
Look at me, look at me, I'm really tight.
But I just wanna dance tonight

 

당신 보이지 않나요?

오늘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춤추는 거라구요.그걸로도 충분하답니다.

당신은..날 집에 데려다 주길 원하지만

사랑이란 홀로 되는 거라 내가 말했잖아요.

오늘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건.

정말 춤 추는 것뿐,

oh baby,난 무대위에서 춤 추는 걸 사랑한다구요

오늘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건 신나게 춤 추는 것뿐.

부탁하지만, 그냥 춤만 추고 싶어요

아직 남자와 집에 돌아가기엔 난 너무 어리다구요.

난 무대에서 춤 추는 이 순간을 사랑해요

당신은 같이 가자고 말하고 있지만..

부탁하잖아요

그냥 오늘밤은 춤만 추고 싶어요.

춤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디스코 음악을 즐기는게 보이지 않나요?

무대위에서 흔들며 춤추는거,

댄서가 되어 춤 추는거, 오늘 밤 진정 내가 원하는거라구요.

당신이 춤을 추고 있는 지금도 몇번이나 더 부탁하지만 ,

무대에서 춤 추는게 좋아서

난 정말 오늘 밤에 당신과 나가고 싶지 않아요

그러기엔 난 너무 어리고,

진정으로 오늘밤엔 춤만 추고 싶어요.

무대에서 흔들며 춤 추는 이순간이 너무 좋아

당신은 계속 나가자 하지만..

애원합니다...오늘 밤엔 그냥 춤만 추고 싶어요.

날 좀 봐 줘요. 오른쪽으로 움직여 볼래요.?

날 좀 봐 줘요. 밤새 흔들어 보자구요!

날 좀 봐 줘요.   정말 ..정말.. 오늘 밤엔  춤만 추고 싶어요...

 

 

Trix는 1962년 7월 5일 알젠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일란성 세 쌍동이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부모는 이들을 가수로 키우기로 결심, 유아시절부터 훈련을 시킨다. 8세때 노래 활동을 시작, 골드 트리플리츠 (황금의 세 쌍동이)라고 이름 지었다. 고향에서 TV쇼 등 각종 공연장에 단골 출연자로 나서며 인기를 모았다. 무대에서의 율동이 어느 그룹보다 볼만하다는 것이 Trix의 자랑이다. 그룹으로서 인정을 받게 된 동기는 1978년 스페인의 인기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World Tour에 동행했을때 Baccara를 키운 프로듀서로 스페인에서는 1급 제작자인 지미 리움을 만나면서 골드 트리플리츠에서 Trix로 개명하고 첫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지미 리움에 의하면 "세명은 얼굴은 같으나 연예인으로서 각자가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점이 강점이다"라고 한다. Video를 통하여 보고 느낀 Trix의 무대는 단조로울 것 같은 우려를 깨끗이 씻어주었고 다른 그룹에서 느끼지 못한 신선함이 있다. 이 앨범은 ELO나 Queen이 레코딩 스튜디오로 사용한 서독의 Music Land와 Rainbow Studio에서 녹음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