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tru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254508&$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254508&$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평가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003&feedback.bbsId=D003&feedback.articleId=2254508&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2254508',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찬성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반대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딸 가지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 얼마전에 어느분이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여^^ 할머니 : '아니여~ 나 쫌가서 내려야되!! 여자아이는 안 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것들은 싸*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으이구..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할 *... 어이구..늙으면 죽으라는건가..' 여자아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사양 또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지 애비 애미는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켰는데 저 *랄이여!!!' (말을 최대한 미화 시켰음..실제로는 엄청 심했음..) 그러기를 여러번 참다 참다 참지 못한 여자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제가 앉으시라고 그랬는데도 안 앉으시고 왜 저희 아빠 엄마 까지 들먹이세여!!' 할머니 : '(버럭 화를내며) 기사양반!!!!! 차세워요!! 내가 얘 교육 좀 시켜야지 아주 싸*지가 없네!! 이*아..따라내려!! 기사양반!!빨리 차 세워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께건 어쩔수 없이 차 뒷문을 여셨고, 할머니가 급히 내리셨다.. 자기도 할말이 있었고, 할머니의 어이없는 행동에 한마디 하려던 소녀가
할머니를 따라 내리려고 할때..
기사아저씨는 문을 확 닫았다.. 여자아이 : '아저씨 문열어 주세여..저도 잘못한거 없어서 할말 해야겠어여!!' 기사 아저씨 : '야!! 뒤에 봉고 차나 보고 말해!!'
네~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신매매범들의 범행 수법이었습니다.. 모 지방에서는 그런식으로 납치된 여자아이가 실제로 몇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회사 측에서도 버스 기사들 한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교육한답니다..
크아악-0-무서운데. 할머니들 까지도 이러다니-_-.
여러분 남의일이아님니다 우리 아이들이 희생양이 되지않기위해선.. 그리고 이글을 자기가 아는 홈페 카페 등등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무서운 세상임니다)
저도 놀라서 퍼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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