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지금은 말할수있다(통하는 블러
기나긴 잠에서/김범수 - 보고싶다
스톤^^
2006. 6. 12. 00:27
번호 : 2333
글쓴이 : 스톤(유대석) |
조회 : 57 스크랩 : 0 날짜 : 2005.08.04 02:14 |
![]() 푸른 햇살같은 미소년의 널 보는
것처럼 정겹다...우리 보다 년배님들의 한결같은 말씀..나이들면 친구밖에 없다고 하더구만....울 친구 모두 보고 싶다는 마음 동감이다.
근디..오늘부텀 금메달이 하나씩 뜨는감만....? 05.08.04 08:40
답글 대석아! |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