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외국

Veinte anos (중독된 고독)

스톤^^ 2007. 5. 14. 23:47

 


     
     
                                                  
     
           
          Veinte anos(중독된 고독)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이미 지나간 사랑은
          No se debe recordar
          기억해선 안되겠지요.
          Fui la ilusion de tu vida
          먼 옛날
          Un dia lejano ya
          나는 당신 인생의 꿈이었는데
          Hoy represento al pasado
          지금은 과거를 의미할뿐이고
           No me puedo conformar
          나는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지요.
          Si las cosas que uno quiere
          누구라도 원하는 일들이
          Se pudieran alcanzar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Tu me quisieras lo mismo
          당신은 이십년 전과 똑같이
          Que venite anos atras.
          나를 사랑하겠지만
          Con que tristeza miramos
          사라져가는 사랑을
          Un amor que se nos va
          슬프게 바라봅니다.
          -es un pedazo del alma
          처참하게 부서져 버린 영혼의
          que se arranca sin piedad
          한 조각이지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플라멩코 싱어 메이테 마르틴은
          고전과 현대의 음악적 감성을
          가장 적절하게 살려내는 음악적 재능을 통해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그녀의 2000년 작품인 이 앨범은
          2001년 라틴 그래미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녀의 음악적 천재성을
           세계적으로 알린 바 있다.

          때로는 격정적이고
          때로는 아름답고 슬픔에 찬 그녀의 노래는
          영혼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드는 힘이 있는 듯하다.
           
          음원출처:
          파랑이~♡
          시작하는 첫 마음같이 오늘도.. 시작이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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