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가요

김 정민 -<슬픈 언약식>

스톤^^ 2007. 6. 4. 22:22

 

 

 

 


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처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