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거울을 보고 자기자신을 향한 의문을 던진적이 있겠죠.
살면서 어려운 숙제나 난관에 힘들어 할때 특히 자신을 찾아보게되죠.
오늘따라 이노래가 고민스럽게 들려옴니다"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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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dream it would seem I went to those who close the open door Turning the key, I sat and spoketo those inside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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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누군가를 만난 것 같았어 그 사람은 열린 문을 닫았지 난 열쇠로 문을 잠그고 내 안의 그 사람과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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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pointed me into the night Where the moon was a star-painted dancer And the world was just a spectrum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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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 질문에 다시 질문을 하더군 그리고 달님이 별님에 휩싸여 춤추는 듯한 밤으로 나를 향하게 했어 세상이 마치 빛의 스펙트럼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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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reached to my center of reason And pulled on the touchstone that's there The shock of that light had me reeling And I fell into the depths of des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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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 이성의 중심으로 다가와 원래부터 그 곳에 있었던 판단의 기준을 자극했어 새로운 사실에 놀란 나는 휘청거렸고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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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ng the key, I sat and spoke to those inside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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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고 자리에 앉아 내 안의 그와 이야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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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they set me to stand on the brink Where the sun and the moon were as brothers And all that was left was to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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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질문에 다시 질문으로 답하고는 해와 달이 만나는 곳의 가장자리에 날 서있게 했어 그리고 내게 남겨진 건 사색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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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nswered my questions with questions And pointed me into the night The power that bore me had left me alone To figure out which way was right |
그는 내 질문에 다시 질문으로 답하고는 나에게 밤을 향하도록 했지 나를 궤뚫어 버린 그 힘은 날 혼자 남겨 둔 채 떠나고 무엇이 옳은지 고민해야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