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njuez, Mon Amour[아랑후에즈] Joaquin Rodrigo(호와킨 로드리고) [연주 : Werner Muller Orchestra] 호와킨 로드리고 (1901년 11월 22일 - 1999년 7월 6일 ) 스페인의 대표적인 음악가 "기타를 위한 협주곡 '아랑후에즈' 2악장 ('Concierto de Aranjuez'/1939) 中에서 제2악장 Adagio 아랑후에즈는 스페인 중부에 위치한 옛 왕궁의 이름인데 그 이름을 따 만든 아랑후에즈 협주곡은 3살에 시력을 잃은 스페인 작곡가 호와킨 로드리고가 만든 곡으로, 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형태를 띠고 1939년 파리에서 작곡되었는데 1940년 11월 9일에 바르셀로나 에서 초연(初演)되었습니다이 곡은 KBS 2TV에서 주말 저녁이면 했던 "토요명화"의 시그널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토요명화에서 시그널로 사용된 곡은 베르너 뮬러가 편곡을 한 곡입니다. 또 이 곡은 연주곡말고도 가사를 붙여 노래로도 소개되기도 했는데 'Richard Anthony' 'Sarah Brightman' 그리고 포루투칼의 파두가수인 'Amalia Rodrigues'등이 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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