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보지는 못해도..
만질수는 없지만...
당신을...그리워 할수는 있습니다..
내마음은..
언제부턴가..그시간에..
멈춰 있는데.
시간은 벌써 내눈을...가리고..
내...기억을..추억이라고 부르게
만들어 주네요~~..
당신은 이제..지나간 시간속의..
그림자일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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