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가요

[스크랩] 포플러나무 아래 / 이예린

스톤^^ 2006. 7. 29. 03:58

      포플러나무 아래 / 이예린 포플러 나무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운 말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너의 그리운 말 * 포플러 나무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운 말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너의 그리운 말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너의 그리운 말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너의 그리운 말
출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글쓴이 : 쉴만한 물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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