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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o Sasaki & Masatsugu Shinozaki

스톤^^ 2006. 11. 27. 01:46

조회 : 3   스크랩 : 0   날짜 : 2006.11.26 17:24

 
Isao Sasaki & Masatsugu Shinozaki Isao Sasaki & Masatsugu Shinozaki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기쁨과 슬픔은 소나기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 커다란 슬픔도 함께 나누면 견딜 수 있는 만큼 줄어드는 것을 그동안 내가 소유하고 버리지 못한 것들 이제는 아낌없이 버리고 너와 더불어 살고 싶다 김명자 <너에게 가까운 미소가 되고 싶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