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은 사랑과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영화이다.
순수하고 청순한 오드리헵번의 미모와
마지막 장면 쯤의 그레고리펙의 오드리헵번을 향한 촉촉히 젖은 사랑의 눈빛..
영화 전반에 걸쳐 톡톡튀는 둘의 매력이 감동적인데,
로마 유명 관광지를 앉아서 관람할 수 있었다는 것도 이 영화가 주는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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