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 좋은글 중에서 -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 전부터 포기했었지.. 널 잊는다는 걸 이유도 모른 채..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 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 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 마져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내 생각하는지..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 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 오직 너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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