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지금은 말할수있다(통하는 블러

10부꼬릿글.........,(조용필/친구여)

스톤^^ 2006. 4. 9. 05:33
 
구절초 그냥요 뭐라고 할말이 없어요 가슴이짠하구요 코끝이 찡해요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스톤(유대석)

음악이 내마음 만큼이나 좋다.ㅋㅋ 그리고 해남의 황톳빛보석 후배님

 구절초(국화의종류)께서 다녀간거에 감사하고 오늘은 눈이 고향에마니

 온단다.전화 한번씩때려라.시골에아무나 한테 생각나는 사람있으면,.......... 수정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7
marksman

스톤... 편입학을 축하한다.반드시 졸업하리라 믿으며.....

그라고!!!!!! 혹시??? 두사부일체2 찍는거 아녀??????학교가 어디인지

 알아야 점심도시락 싸가지고 가지잉~~~~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쓰리피(정길)

항상 스톤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무거웠다..이미 지나간 날들이지만,

나에게는 항상 연재 기간동안은 진행형으로 마음을 짖눌렀는데...

이제 마감 한다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다마는.....언제든 기다림의

주체가 없어짐이 한편으로는 아쉽다....자 이제는 누가 그 2탄을 쓸려라

...스톤! 그 동안 고생 많았고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초록(연숙^+^)

오래된 일들에 그 많은 사건들 기억해 가며 쓰느라 고생 많았고

너의 많은 추억과 함께 한 친구들은 너를 더욱 가깝고 편한 친구가

되었을거야...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앞으론 너의 길에 더 밝고

 환한 날들만 함께 하기를 빌어본다... 스톤 홧~~~팅~~~

PS 글고 이젠 공부시간에 해찰 안부리고 열심히 할꺼제?...ㅎㅎ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초록(연숙^+^) 글고 또 재생버튼이 안먹는다....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쓰리피(정길)

10년 후의 다른 버젼에서는 글을 읽으면서 웃음을 머금고 볼 수있는

가슴 푸근한 글을 기대 할련다...그 글을 쓸려면 사고치지 않는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하여간에 그 동안의 연재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굿^^ 맨(은철)

스톤의 계속되는 연재가 카페 분위기를 업시켰는데...

아쉽네...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 보기좋네그려...화이팅!!!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이쁜이(을진)

대석아~왜? 네글을 보고 있으려니 맘이 아프고 눈물이 핑 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려는 네가 대단하다는 생각 많이 들었는데...

그동안 카페에서 네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젠 무슨 재미로....

대단한 너의 기억력에 박수를 보내고 그 기억력으로 하면 뭐든

 잘 할 수 있을거야...힘내구.. 화이팅이닷,,,!!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이쁜이(을진)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다..대석이의 연재글 말이야...

하고자 하는 공부 잘 마무리 하고 정길이 말처럼 10년후엔 좋은

 얘기로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글을 볼 수 있음 좋겠다...

근데 10년후면 넘 멀다... 낼 당장이라도 연재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그리고 기다려지는데....아쉽다.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이쁜이(을진)

그리고 마지막 이라는 것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이지...

왠지 모를 마지막회란 단어가 싫다... 2005년 힘찬 한해가 되기를.....

자꾸 아쉬움이 남아 리플 계속 달았다...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최영화

소설한권 읽은것 같다. 인생공부 많이 했으니 이제는 모든것 잘 할수

 있겠네. 스톤 그 많은 이야기 쓰느라 고생했고 늦은 공부 시작한다니

 열심히 해라. 시골에 눈이 많이 온다니 부모님께 전화드려야겠다.

스톤 화이팅이네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꼰니미(현아)

선배님 글 잘읽어씀다. 마무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구요?.

앞으로는 좋은기억속에서 또 다른 연재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카페에 들어오는 기회가 1개 줄어든거같아서 영...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윤길하

형! 학교다니면서 어려운것 있으면 나한테와서 말해

 (1983년 광주임동 전남고 교정에서 해남 촌에서 올라와 누가

 깔보면 형한테 오라던 말씀 흉내)!!!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낙지(종채)

자네가 쓴글은 대분에 우리들 삶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칼 있스마(덕...

도팍아 고생했네.앞으론 존일만 있길....또 그래야하고....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bright joy

공부하랴 돈벌랴 술먹을랴......너는이제 죽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일도 올려다오?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쓰리피(정길)

의원회관의 나의 패밀리들이 그 날은 다 쉬는데.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새옹지마(김종...

스톤의 마무리 글에 댓글을 달려고 내가 광주에서 조선생을 만났나 보다.

 19일 저녁부터 20일 새벽 사이에 내가 광주에서 조선생하고 술을 마시면서,

 내가 기억이 잘 나지 않은 12회에 대한 얘기.조선생이 조선생이 기억이 없는

14회 대한 얘기는 내가, 서로 기억을 잘하는 13회는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새옹지마(김종...

그 때 스톤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했지. 스톤의 형이 12회 유대운이고

 2학년 때 까지만 해도 스톤이 공부를 곧잘 해서 하드 트레이닝 맴버에 집어넣고

 열심히 시켰다는 이야기며, 나는 보이스카웃 하며 같이 돌아다닌 이야기 하며

 많이 나누었는데 ....아무튼 공부를 잘했다는 이야기는 내가 조선생으로 부터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새옹지마(김종...

처음 들은 이야기로 머리는 좋아 공부했음 잘 했을 것이라고 하고 귀가 솔깃했는데...늦게 공부한다고 하니 축하하고....또 두사부일체 처럼 누가 건드는 놈 있으면 친구 짭새들 많으니까

일러 바치고 애들하고 싸우지말도록ㅎㅎㅎ, 그리고 20일 저녁

내가 다른 제자들과 똑 같은 시간에 광주에서 모임이 있어서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새옹지마(김종...

나는 갈 수 없으니 조선생 시간나면 연락하고 함 가보라했는데......

은례 가게 위치도 잘 알고 있던데 어쨌는지 모르겠다.

또 글을 읽다 보니 소희도 그날 무등산 온다고 돼 있던데

무등산 다녀왔는지? 내가 미리 읽었음 20일 낮에 광주에서 함 보는 건데.......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새옹지마(김종...

아 그리고 이왕 공부 시작한 것 국어 시간에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그 동안 변한 맞춤법도 잘 배우고, 직접 자전 소설 한편 쓰도록.....

이왕이면 수능도 보아 문예 창작과 방면으로 대학도 진학해봄이 어떤지?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1
스톤(유대석)

앞으로의 걸음이 가벼워야 되는디 점심(40)밥을 너무 든든히 채워 주시니

 뒤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여 저의 삶은 다시입학한 기분이며

이제는 질서도 잘지키고 학생답게 땡땡이도 안치고 담배도끊고 술은(?)....

힘들것죠 ㅋㅋ 다음글에는 삶의 진솔한 주변얘기를 들으며

인생내공을 키워가고 짬나면 나뭇가지 하나> 수정 삭제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3
스톤(유대석)

끊어 짚고 어린시절 애들처럼 산에도 다니고, 산을 오르거나 삶의 힘이부친

 칭들이 있으면 같이하고 위로하면서 50쯤 맞는 새해에는 동해에서 모두가

 기지개를 켜면서 뿌듯함을 느껴보고싶읍니다...

제 꿈이 넘컸나여.샌님의 정보망은 가히 가공을 능가하시네여.

고마우신 꼬릿말에 더 정신듭니다.에너지 업이되어 올해는> 수정 삭제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2
스톤(유대석)

봄이 일찍 찿아 올것만 같아여.이곳에 열기가 영상40도의 뜨거운 곳이니

 금방 새싹도나고 꽃도 피리라 생각됨니다. 모두들 꼬리에 감사하고 새옹.

유봉샌님의 조언 깊이 새겨들을 렵니다. 지금도 감동하고 더열심히 살겠읍니다

 카페 산이중13회원의 무한한 영광이 있기를 빌어봅니다...화이팅~ 수정 삭제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2
쓰정(한용경)

무척아쉬운,미니시리즈가 대 단원에 막을내렸군요,,유작가님 ,

넘힘들게 올라오신길 내려가실땐 좀편하리라생각합니다, 유작가님,

당신을존경하며,사랑합니다,입학추카드리구여,,

건강하시고 늘행복한모습보여주세요,,,,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2
초록(연숙^+^)

마지막까지 장편을 읽은 소감들이 열화와 같은데.....

그래도 30개를 채우긴 힘든가 보구나....ㅎㅎㅎ 꼬리말 30개가 글케 힘든겨?

아빠의 모습 보며 얘들도 더 잘할거야 그치?..아~~자~~~ 아~~자~~ ^ ^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4
김나경( 김정...

애썼구나. 쉬 써지는 것이 아닌데..,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4
스톤(유대석)

사실 1년만 다니면 졸업입니다. 기대에 답하겠읍니다.

꼬리말 넘 감사하고 .......,을진아! 생각해보니 나도 그러네

 운동화끈 다시 고쳐 맸다 수정 삭제 꼬리말에 코멘트

2005/01/25
김소희

답글 또한 한권의 책이네.... 열부만 읽고 답글은 이제봤더니 끈한 정이

 .....20일날 종걸셈이 광주에 계셨으면 뵙고 오는건데...

그도 누가 질투했을까? 꼬리말에 코멘트

2005/02/26
새벽빗소리

죄송합니다.. 이제 선배님의 글을 마무리하고 있어서.. 잘 보았습니다..

 살아온 절반의 삶이 스톤자체였군요.. 깨질 듯 깨질 듯 ..

스톤이였기에 결국은 깨지지않고 지금의 삶이 더 빛나고 있는건가 봅니다..

 선배님!~ 남은 절반의 삶은 이젠 부드러운 스톤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꼬리말에 코멘트

2005/10/29

 

사과

핑계없는 무덤 없다는데..오늘 밤에 친구 글 함께번에 읽었는데 감동

그.자체고 뭐라 할 말이...가슴이 메인다. 선생님께서도 여전하고시고

친구들도 이 자리를 잘 지켜줘 고맙고 감사하다.

나의 고향이여....소중한 나의 친구여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