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지금은 말할수있다(통하는 블러

한해를 마감 하면서

스톤^^ 2008. 12. 23. 09:50

한해가 또 기울어 갑니다 지난해 겨울처럼 아쉬움을 또 남기고....., 내이름을 내 스스로가 불러 본지도 너무 오랜된 듯합니다 그저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먼 추억을 뒤로하고 불혹에 온 지금

 

산이중13 카페는 또다른 나의 사회에서 올핸 소홀 했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리라 맘 먹었습니다 아무쪼록 연말년시 산이중13님들 건강 꼭 챙기시고 새마음 새뜻으로 다음달에도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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