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지금은 말할수있다(통하는 블러

[스크랩] 12월 15일 해피투게더(숨은친구찾기)를 보고......,

스톤^^ 2006. 6. 22. 03:55
태진아와 조성모가 출연했다.

특히 태진아의 어린시절의 그림자가

마음 한구석에 뭔가 휑하니 지나 가는 이유가 뭘까?

마지못해 올린다.


사는건 분명 정이고 하루를 살면서도 추억에 대한 애닳른

기억과 추억은 늘 오늘를 새롭게한다.

우리 모두가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가졌을 법한 흔한 얘기지만,

지금은 넘 소중해져 자꾸 메만져도 질리지 않는 나이가 되었다


내일모래면 13회 서울모임이다.

모두들 개성에 맞는 일을하며 살어가고 맘쓰는게 부러운 동창이 많다

너의 친구가 너를 무쟈게 보고 잡단다......,.

보여주길 바랄께.
^~^%^STON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 

(나의 가장 추억에 남는 기억들이 내게 뚜렷이 다가오네)

어떤 기억들은 날 울게 해

마치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갔으면.. 

 
출처 : 산이중13
글쓴이 : 스톤(유대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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