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와 조성모가 출연했다.
특히 태진아의 어린시절의 그림자가
마음 한구석에 뭔가 휑하니 지나 가는 이유가 뭘까?
마지못해 올린다.
사는건 분명 정이고 하루를 살면서도 추억에 대한 애닳른
기억과 추억은 늘 오늘를 새롭게한다.
우리 모두가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가졌을 법한 흔한 얘기지만,
지금은 넘 소중해져 자꾸 메만져도 질리지 않는 나이가 되었다
내일모래면 13회 서울모임이다.
모두들 개성에 맞는 일을하며 살어가고 맘쓰는게 부러운 동창이 많다
너의 친구가 너를 무쟈게 보고 잡단다......,.
보여주길 바랄께.
^~^%^STON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특히 태진아의 어린시절의 그림자가
마음 한구석에 뭔가 휑하니 지나 가는 이유가 뭘까?
마지못해 올린다.
사는건 분명 정이고 하루를 살면서도 추억에 대한 애닳른
기억과 추억은 늘 오늘를 새롭게한다.
우리 모두가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가졌을 법한 흔한 얘기지만,
지금은 넘 소중해져 자꾸 메만져도 질리지 않는 나이가 되었다
내일모래면 13회 서울모임이다.
모두들 개성에 맞는 일을하며 살어가고 맘쓰는게 부러운 동창이 많다
너의 친구가 너를 무쟈게 보고 잡단다......,.
보여주길 바랄께.
^~^%^STON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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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추억에 남는 기억들이 내게 뚜렷이 다가오네)
어떤 기억들은 날 울게 해
마치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갔으면..
출처 : 산이중13
글쓴이 : 스톤(유대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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